종족값이 600인데도 "가짜 전설"로 불리는 포켓몬은 어떤 포켓몬인가요?

드래고나이트

드래고나이트는 최초로 등장한 준신 포켓몬입니다. 게임 후반부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크림슨 시티 사냥터로 가서 고레벨 낚싯대를 사용하여 초기 형태인 드래고나이트를 잡아야 드래고나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 드래고나이트의 능력은 그다지 강력하지 않았고, 진화 레벨도 높았으며, 경험치 획득량도 길었습니다. 드래고나이트 최종 형태로 진화하려면 레벨 55까지 올려야 했습니다.

(애쉬와 그의 드래고나이트)
게임에서는 드래곤나이트가 사천왕 중 마지막인 용 속성의 킹 아두를 공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두의 에이스 포켓몬이자 가장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포켓몬인 만큼, 강인한 체격과 용신의 모습을 보면 매우 강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드래고나이트의 종족값 분포도 매우 좋다. 물리공격 종족값 134는 1세대 물리공격 종족값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다른 면은 모두 100 안팎으로 매우 뛰어나지만, 속도는 80으로 다소 느리다. 하지만 후반에는 용춤이나 고속이동 등의 스킬을 통해 속도 부족을 메울 수 있다.

(귀여운 드래고나이트)
드래고나이트의 스킬 풀 또한 매우 풍부하며, 거의 모든 종류의 스킬을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대인 폭발, 파도타기, 용파, 폭풍, 천둥 같은 강력한 특수 공격부터 용발톱, 지진, 돌격 같은 물리 공격까지, 모든 기술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습니다. 가장 놀라운 점은 마법 스킬 신속을 배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주자(朱子)에서는 태경(太景)을 사용하면 거의 1초 만에 상대를 처치할 수 있습니다.
드래고나이트는 드래곤+비행 속성이지만, 얼음 속성에 네 배나 약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개의 비늘이라는 마법적 특성 덕분에 체력이 가득 찼을 때 받는 피해를 절반으로 줄여주기 때문에 얼음의 빛에 바로 죽지는 않습니다. 드래고나이트는 예로부터 강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티라니타

골드 및 실버 버전 2세대에서는 600 종족의 새로운 준신이 추가되었습니다. 바로 유명한 티라니타입니다. 공식 번역명이 나오기 전에는 모두가 티라니타 또는 라오반이라고 부르기를 좋아했고, 고질라라는 더 직접적인 이름도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라오반이라고 부르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골드와 실버 버전에서 티라니타는 강력한 준신이지만, 그 존재감이 너무 약해서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초기 형태인 라비타는 게임 2라운드의 실버 마운틴에서만 만날 수 있으며, 만날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드래고나이트와 마찬가지로 티라니타로 진화하려면 55레벨이 되어야 합니다. 게다가 게임 내에 티라니타를 사용하는 NPC가 없어서, 사실 당시 많은 사람들이 티라니타가 게임에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몰랐습니다.

(타라니타가 화가 나면 지도를 다시 쓴다고 합니다)
3세대 후반, 티라니타는 모래 폭풍을 불러일으키는 모래바람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덕분에 티라니타는 유명해졌고, 모래 폭풍 팀의 "대변인"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티라니타의 뛰어난 종족 분포, 드래건나이트와 동일한 물리 공격력 종족 가치, 그리고 드래건나이트보다 약간 높은 내구도와 더불어, 티라니타는 고유한 전투 배치를 갖추고 있습니다. 속도는 61포인트로 약간 느리지만, 바위 갈기나 용의 춤으로 강화할 수 있습니다.
드래고나이트와 마찬가지로 티라니타의 스킬 풀도 매우 풍부하지만, 종족 특성상 지진, 암석 붕괴, 날카로운 돌 공격, 파쇄 등 물리 공격 스킬을 더 선호하게 됩니다. 이러한 스킬들은 가장 흔한 출력 스킬입니다. 방어라의 가장 큰 약점은 4배 약한 전투 속성 조합이지만, 이는 성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전투 저항 열매를 통해 피해를 감소시키거나, 결정화하여 약점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티라니타는 드래고나이트가 부러워할 메가 진화 형태인 메가 티라니타를 가지고 있습니다. 종족 능력치가 더욱 강해지고, 물리 공격력과 방어력이 대폭 향상되었으며, 외형도 더욱 야성적으로 변했습니다. 가슴의 무늬는 마치 유령의 얼굴을 연상시킵니다. 메가 진화 이전과 마찬가지로 모래를 솟구치게 하는 것이 특징이지만, 한층 더 강화된 형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살라멘스

젬 버전 3세대에서는 두 마리의 준신 포켓몬이 등장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살라멘스입니다. 살라멘스는 드래곤나이트처럼 드래곤+비행 속성을 가지고 있지만, 생김새는 드래곤나이트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드래곤나이트가 귀엽고 난폭한 포켓몬이라면, 살라멘스는 잘생기고 난폭한 포켓몬입니다. 살라멘스의 가장 큰 특징은 커다란 붉은 날개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옛 이름인 살라멘스가 여전히 고전적이고 멋스럽다고 생각합니다!

(Salamence의 이전 이름은 Bloodwing Dragonite였습니다)
게임에서 살라멘스를 포획하는 것은 비교적 어렵습니다. 게임 후반에 폭포 오르기 비밀 학습기를 획득해야 비로소 유성폭포에서 살라멘스의 초기 형태인 바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살라멘스로 진화하는 레벨은 앞선 두 포켓몬보다 약간 낮으며, 50레벨만 필요합니다. 게다가 살라멘스는 보석 버전 사천왕 중 마지막인 겐지의 대표 포켓몬입니다. 겐지와 두는 용 속성에 능숙하기 때문에, 저는 살라멘스와 드래고나이트의 공통점이 매우 많다고 생각합니다.
종족 가치 측면에서 살라멘스는 쌍검 배치에 더 유리하고, 특수 공격 측면에서는 살라멘스가 더 두드러집니다. 종족 가치 100의 속도로 살라멘스는 강력하고 빠른 공격 플레이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출력은 있고, 내구도 희생이 있기 때문에 살라멘스의 내구도는 위의 두 준신만큼 좋지는 않습니다.
방길라스처럼 살라멘스도 초진화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슈퍼 살라멘스는 글라이더처럼 생겼으며, 날개는 핏빛 붉은 초승달처럼 위압감 넘치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슈퍼 살라멘스는 비행 피부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 일반 속성 기술을 비행 속성 기술로 변환할 수 있으며, 위력 또한 증가시켜 슈퍼 살라멘스 의 출력을 더욱 강화합니다.

（살라멘스 ）

메타그로스

메타그로스는 3세대에서 기본 능력치가 600인 또 다른 준신입니다. 보석 버전 인기 캐릭터 다이고의 대표 포켓몬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당시 가장 강력한 준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속성은 강철 + 에스퍼입니다. 이전 준신들과 달리 모든 준신들은 약점이 4배입니다. 게다가 당시 강철 속성은 고스트와 악 속성에 대한 저항력이 높았기 때문에 메타그로스는 땅과 불꽃 외에는 약점이 거의 없습니다. 높은 기본 능력치 덕분에 기본적으로 공격을 출력하고 저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약간 느리지만, 빠른 이동력으로 보완할 수 있습니다.

(메갈로돈은 다이고의 오른팔이다)
메갈로돈은 강력한 물리 공격 능력으로 유명한데, 그 중 대표적인 기술인 유성 펀치는 매우 강력하며 물리 공격 능력 레벨을 1만큼 증가시킬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싸울수록 더욱 강력해진다. 또한 후반에는 마무리 일격인 불릿 펀치도 있는데, 이는 느린 속도로 예상치 못한 대상을 공격할 수 있다. 9세대 태경 게임플레이에서는 일반 태경+빅뱅을 조합하여 사용할 수도 있는데, 이를 사용하면 1개를 2개로 교환할 수 있어 가장 강력한 존재라고 할 수 있다.
메갈로돈은 초진화 형태도 가지고 있습니다. 초진화 후 메타그로스의 속도가 크게 향상되었고, 물리 공격력과 방어력도 소폭 증가했습니다. 단단한 발톱 특성 덕분에 접촉 스킬이 더욱 강력해졌으며, 슈퍼 메타그로스의 출력도 더욱 강력해졌습니다.

(다이고와 메가 메타그로스)
메타그로스 획득 조건이 너무 까다롭습니다. 젬 버전 2라운드에서 다이고의 집에서 초기 형태인 메둠을 획득해야 하는데, 이 게임에는 단 하나뿐입니다.

가르촘프

한카리아스는 포켓몬 게임에서 가장 친숙한 준신일 것입니다. 인기 캐릭터인 여신 치란을 대표하는 포켓몬이기 때문입니다. 치란이 나타나는 곳에는 한카리아스가 있습니다. 다이아몬드·펄 4세대에서 많은 사람들이 치란의 한카리아스에게 패배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주란과 그녀의 가콤프)
한카리아스의 종족값 분포는 주로 물리 공격력에 기반하며, 뛰어난 내구력을 자랑합니다. 속도 종족값은 102로, 가장 빠른 100개 라인보다 2포인트 높아 티라노사우루스보다 빠르며 선제 공격을 쉽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검무, 지진, 드래곤 클로와 같은 만능 기술들과 결합된 한카리아스는 진정한 출력 기계입니다. 한카리아스의 속성은 용 + 땅 속성이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은 한카리아스를 땅 드래곤이라고 부릅니다. 얼음 속성의 4배에 달하는 약점을 가지고 있지만, 강력한 힘으로 이 치명적인 약점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한카리아스는 초진화 형태도 있습니다. 초한카리아스는 물리 공격력이 강해지고 내구도가 더욱 안정적입니다. 낫을 든 해적처럼 보이는 모습은 마치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더 안타까운 점은 속도가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감소한다는 것입니다. 한카리아스와 비교했을 때 속도 우위를 잃게 되어 많은 플레이어들의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슈퍼가르촘프가 더욱 사나워 보인다)
게다가 한카리아스의 특성은 부족합니다. 기본 특성은 모래 은신이고, 슈퍼 한카리아스의 특성은 모래의 힘입니다. 두 특성 모두 모래 폭풍 날씨와 결합되어야 효과를 발휘합니다. 하지만 한카리아스의 성능은 모래 폭풍 날씨에만 의존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껏해야 금상첨화일 뿐입니다. 숨겨진 특성인 거친 피부의 등장은 한카리아스에게 상당한 활용도를 제공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장 놀라운 점은 한카리아스가 이전 준신들과 비교했을 때 가장 먼저 획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이아몬드 펄 초반과 중반에 자전거 도로 아래 숨겨진 동굴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한카리아스의 진화 레벨 또한 가장 빠릅니다. 한카리아스는 레벨 48에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 레벨은 마지막 전기 속성 체육관을 쉽게 클리어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포켓몬 리그에 도전할 때도 함께할 수 있습니다.

하이드레이곤

하이드레이곤은 5세대에 등장한 준신입니다. 외형이 독특합니다. 머리가 세 개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가운데 머리에만 뇌가 있고, 나머지 두 머리는 팔과 같습니다. 그리고 악 + 용 속성 때문에 흉측해 보입니다. 아마도 이 때문일 것입니다. 하이드레이곤은 흑백으로 표현된 악당 키호테의 대표 포켓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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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레이곤)
하이드레이곤의 종족 가치 분포를 살펴보면, 특수공격이 최고 수준이며, 물리공격 또한 괜찮은 수준입니다. 나머지 종족 가치는 95 내외로 비교적 평균적인 수준입니다. 개인적으로 하이드레이곤의 종족 가치는 그다지 뛰어나지 않고, 오히려 만능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하이드레이곤의 스킬 풀 또한 매우 풍부합니다. 이 속성인 용파와 악파를 마스터할 수 있으며, 파도타기, 제트화염, 땅의 힘을 조종하여 공격면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또한, 트릭과 같은 강화된 스킬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게임 플레이는 여전히 상당히 풍부합니다. 하이드레이곤은 부유 특성이 하나뿐이지만,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안타깝게도 하이드레이곤은 한카리아스의 빠른 획득 전통을 이어받지 못했습니다. 게임 첫 라운드에서 포켓몬 데이노를 얻으려면 후반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하지만 하이드레이곤으로 진화하려면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 레벨 64에 도달해야 하며, 1단계 즈바일러스로 진화하는 데도 레벨 50이 필요합니다. 데이노의 능력은 상대적으로 약해서 이 레벨에 도달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게다가 게임 첫 라운드 후반의 얼라이언스 전투에서 사천왕의 평균 레벨이 약 54에 불과하여 매우 어렵습니다.

(하이드레이곤의 진화레벨이 너무 높아요)
하지만 귀치스의 히드라이곤은 진화 단계에 이르지 못했지만, 사용할 수는 있습니다. 게임 곳곳에 신들이 아직 존재하는 것 같네요 (-_-).

굿라

구드라는 준신 포켓몬의 6세대이며, 최초의 단일 속성 준신 포켓몬이기도 합니다. 기존의 준신들이 사납고 강한 모습을 보였던 것과 달리, 이번 구드라는 드래고나이트처럼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돌아왔지만, 온몸이 끈적끈적하고 마치 콧물 용(웃고 울고 있는)처럼 보입니다.

굿라
(ASH와 그의 Goodra)
구드라의 종족값 분포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특수방어력으로, 150 수준입니다. 특수방어력이 최대치에 도달하면 공격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공격력과 공격력 모두 100 수준이며, 체력도 90 수준입니다. 전반적으로 공격력도 고려할 수 있지만, 물리방어력 70은 부족하고, 속도 80 또한 메타그로스처럼 중간 수준입니다.
스킬 풀 측면에서, 구드라는 여전히 풍부한 스킬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모든 종류의 공격 스킬을 배울 수 있으므로 공격 범위가 여전히 매우 넓습니다. 또한, 몇 가지 보조 기술을 배우고, 주문과 같은 강화 스킬도 자신 있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르세우스의 전설" 버전에서 굿라는 워싱 그린 지역의 새로운 모습을 추가했습니다. 마치 커다란 조개를 품은 듯한 모습이며, 속성 또한 용 + 강철로 변경되었습니다. 이 속성 조합의 저항력은 매우 뛰어나며, 다양한 속성 공격에 저항할 수 있습니다. 약점은 격투와 지상 공격뿐입니다. 아마도 이 또한 굿라의 강화된 모습일 것입니다.

콤모오

콤모오는 7세대 선앤문에 등장하는 새로운 준신입니다. 용감한 전사처럼 비늘 갑옷을 두른, 매우 멋진 외모를 자랑합니다. 속성은 용 속성이지만, 격투 속성도 가지고 있어 용 속성과 격투 속성의 조합을 이룹니다. 히드레이곤처럼 페어리 속성의 약점이 4배입니다.

(콤모오)
코모오의 종족 가치 분포는 매우 흥미롭습니다. 속도와 HP는 비교적 낮아 약 80에 불과합니다. 이중 공격과 방어는 모두 100이 넘고 물리 방어는 125로 가장 높습니다. 전혀 포지션이 없는 것 같습니다. 데미지 딜러라고 하면 속도가 따라가지 못하고 물리 공격 레벨 110은 비슷한 드래고나이트와 티라니타의 준신 레벨을 넘을 수 없습니다. 많은 물리 공격자와 비교하면 평범해 보입니다. 물리 방어는 125 수준이지만 HP가 따라가지 못하고 전투 저항도 거의 없습니다. 물리 방패가 되는 것이 약간 이상합니다. 데미지 딜러가 되는 것이 낫습니다. 따라서 코모오의 종족 가치 레벨은 매우 이상하며 높지도 낮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울트라썬과 울트라문에서 코모오는 자신만의 전용 Z기술인 '블레이징 소울 댄스', '소닉 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강력할 뿐만 아니라 사용 후 물리 공격력, 물리 방어력, 특수 공격력, 특수 방어력, 스피드를 1레벨씩 증가시켜 공격과 방어를 모두 아우르는 기술입니다. 그러나 8세대에서 Z기술 설정이 취소되면서 이 기술은 다시 사라지고, 약화된 '블레이징 소울 댄스'로 대체되었습니다. 이 기술은 위 5개 차원의 능력치를 1레벨씩 증가시키는 대가로 자신의 체력을 1/3만큼 희생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드라가펄트

드래펄트는 8세대에 등장한 준신 포켓몬입니다. 개인적으로 외형은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스텔스 파이터처럼 생긴 머리를 가지고 있는데, 고스트 파이터의 외형을 본떠 만들었다고 합니다. 유기물과 무기물이 섞인 듯한 모습이라 처음에는 매우 불편했습니다. 게다가 머리는 폭격기처럼 생겼고, 새끼 두 마리가 그 안에 박혀 있어 "미사일"로 발사됩니다. 조금 참을 수 없지만, 익숙해지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웃음).

( 드라가펄트 )
종족 능력치 측면에서 드래펄트는 최대 142까지 매우 빠른 속도를 자랑하며, 준신족 중에서는 가장 빠른 편입니다. 또한, 물리 공격력 120, 특수 공격력 100으로 쌍수 공격 또한 매우 강력합니다. 취향에 따라 루트를 선택할 수 있으며, 내구도는 다소 낮습니다. 하지만 속공을 사용하는 드래펄트에게는 내구도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으며, 속성은 여전히 ​​용+고스트이므로 사중 약점 문제는 걱정할 필요가 없고, 내성 또한 비교적 좋은 편입니다.
드래펄트의 스킬 풀 또한 풍부합니다. 용의 춤, 용의 화살, 잠복 정령 기습 공격 등의 공격 기술로 공격할 수 있고, 빛의 벽, 반사 벽, 신속 귀환 등의 보조 전이 기술로 후퇴할 수 있습니다. 위치 선정은 여전히 ​​매우 포괄적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특수 공격 루트를 사용하는 드래펄트를 여전히 좋아합니다. 공격 범위가 물리 공격 루트보다 약간 더 넓기 때문입니다.

( 多龙巴鲁托一家)

박스칼리버

박스칼리버는 9세대 준신이자, 현재까지 마지막으로 남은 준신입니다. 외형은 고질라와 매우 흡사합니다. 가장 큰 특징은 등에 튀어나온 왕관인데, 마치 대검을 든 것처럼 보입니다. 아마도 이것이 박스칼리버라는 이름의 유래일 것입니다.

(박스 칼리버 패밀리)
박스칼리버의 속성은 얼음 + 용 속성이며, 물리 공격력은 145라는 놀라운 수준에 도달하여 준신족 중에서도 가장 높은 공격력을 자랑합니다. 체력 또한 115 수준이며, 나머지 능력치는 80~90 수준입니다. 가장 낮은 수준은 특수 공격력으로, 75 수준에 불과합니다. 이러한 분포 덕분에 박스칼리버는 강력한 출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지만, 공격 속도가 다소 느립니다.
다행히 박스칼리버는 스케일 샷 스킬을 배울 수 있습니다. 출력 후 물리 방어력은 감소하지만, 속도는 증가할 수 있습니다. 기계식 주사위를 사용하면 최소 4배의 공격 횟수를 얻을 수 있으며, 이는 이 스킬의 출력을 위장 증폭하는 것과 같습니다. 박스칼리버의 열 교환 특성과 결합하면 불 속성 공격을 동시에 방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물리 공격력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상당히 유용하지만, 박스칼리버의 공격 범위가 다소 좁습니다. 얼음 속성과 용 속성의 두 가지 이중 속성 출력 외에는 마스터할 수 있는 다른 스킬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저는 Baxcalibur의 디자인이 조금 부피감이 있고, 이전 세대의 준신들만큼 아름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웃음과 울음)
어떤 준신(準神)을 가장 좋아하시나요? 댓글에 멋진 댓글을 남겨주세요!